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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 초근접 셀카 '도자기 피부+밀랍인형 포스' 눈길

기사 등록 2012-07-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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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걸그룹 씨스타 다솜의 '초근접 실물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의 공식 트위터에는 최근 '러빙유(Loving U)'로 컴백한 씨스타의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초근접 셀프 카메라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피부의 밀랍인형 포스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솜이 미모 포텐 폭발" "왜이리 이뻐진 거지? '러빙유'처럼 진짜 사랑에 빠지기라도 했나?" "러빙유 노래 맞춰 러블리 포스 작렬" "다솜 이렇게 이쁠줄이야, 실물미모 원탑일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달 28일 썸머 스페셜 음반 '러빙유'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