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가수 보니 타일러가 5월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불멸의 팝 콘서트 1.0’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불멸의 팝 콘서트 1.0’은 7080 세대의 아이돌격인 팝 거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례적인 공연으로 티켓 오픈전부터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명곡의 3인방 레오 세이어, 보니 타일러, 맨해턴스의 합동공연 ‘불멸의 팝 콘서트 1.0’은 오는 12~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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