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가 5월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 제작발표회에 가상커플 이홍기의 응원차 참석했다.

영화 '뜨거운 안녕'은 뭔가 수상한 시한부 환자들의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가슴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이홍기, 마동석, 임원희, 백진희, 전민서, 심이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30일 개봉.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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