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배우 김동욱, 조여정, 김민준이 5월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후궁 : 제왕의 첩(감독 김대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후궁 : 제왕의 첩’은 사랑에 미치고, 복수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으로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6월 6일 개봉.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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