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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그래, 가족' 이요원, 가족 영화 통해 벗은 차가운 이미지

기사 등록 2017-02-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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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대훈기자] 배우 이요원이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요원은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에서 방송사 기자이자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 역을 맡았다.

최근 이요원은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새롭게 여성 팬들을 확보했다.












한편 이요원은 '그래, 가족'으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조대훈기자 dhcho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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