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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17일 月(음력 11월 11일) 운세, 소 띠 ‘어떤 자리에도 주인공이 되어보자’ 애정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2-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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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영준기자] 2018년 12월 17일 月(음력 11월 11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소 띠는 애정운 100점으로 ‘어떤 자리에도 주인공이 되어보자’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뱀 띠는 금전운 90점으로 ‘재주나 요령이 아닌 땀을 흘려보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말 띠는 ‘꼼꼼하지 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어깨 넘어 배운 기술 때를 맞이한다(애정 45, 금전 45, 북)
- 소(丑)띠: 어떤 자리에도 주인공이 되어보자(애정 100, 금전 100, 서)
- 범(寅)띠: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쁨이 커져간다(애정 65, 금전 55, 북)
- 토끼(卯)띠: 서러움과 탄식은 어제가 되어준다(애정 85, 금전 80, 북)
- 용(辰)띠: 애정과 관심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애정 70, 금전 50, 북)
- 뱀(巳)띠: 재주나 요령이 아닌 땀을 흘려보자(애정 75, 금전 90, 북동)
- 말(午)띠: 꼼꼼하지 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애정 55, 금전 65, 동)
- 양(未)띠: 땀 흘려 얻은 것에 귀함을 알아보자(애정 95, 금전 75, 동)
- 원숭이(申)띠: 또 한 번의 고비에서 벗어날 수 있다(애정 55, 금전 60, 서)
- 닭(酉)띠: 준비가 부족하면 기회를 다시 하자(애정 90, 금전 95, 남)
- 개(戌)띠: 똑똑하지 않은 부지런을 가져보자(애정 50, 금전 80, 북동)
- 돼지(亥)띠: 부족함 채워주는 경험에 나서보자(애정 100, 금전 55, 남동)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장영준기자 joon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