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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中 미녀 스타와 '어마 무시'한 인맥 과시

기사 등록 2015-03-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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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가수 안다(ANDA)의 ‘어마무시’한 의외의 인맥이 화제다.

안다(ANDA)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겸 가수인 중화권 인기스타 질리안 청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티 연회장을 배경으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안다(ANAD)는 질리안 청과 밀착해 함께 사진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만남은 안다가 자신의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의 홍콩 본사 창립 1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가하면서 이루어진 것. 질리안 청 역시 같은 소속사 동료로써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다(ANDA)는 스타일리쉬 R&B 어반 스타일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황연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