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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 ‘역모-반란의 시대’, 정해인 ‘촬영 힘들었어요’

기사 등록 2017-10-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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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제작보고회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6일 오전 11시 진행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정해인이 질의 응답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하룻밤, 왕을 해하려는 무사 집단에 맞서 싸우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무협 액션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역모-반란의 시대’는 오는 11월 23일 개봉예정이다.

한동규기자 eor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