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서종민기자] 영화 '다른길이 있다(감독 조창호)' 김재욱의 인터뷰가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다른길이 있다'는 고단한 삶에 지친 두 남녀, 수완(김재욱)과 정원(서예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아프지만 애틋한 사랑을 보여준다.

특히 안재욱은 '다른길이 있다'에서 수완 역을 맡아 애절한 감정연기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욱 '빠져들것 같은 시선'



김재욱 '그윽한 눈빛'



김재욱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





김재욱 '제표정 어때요?'



'훈훈한 미소'



'깔끔한 외모'



'영화 많이 봐주세요'

한편 '다른길이 있다'는 19일 개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종민기자 jongmin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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