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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시청률 상승,토요일 예능프로그램 2위

기사 등록 2015-05-3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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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불후의 명곡'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토요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2위를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저녁에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8.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방송분 7.2%에 비해 0.8%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작은거인' 김수철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상민,블락비,소냐,JK 김동욱이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끝에 문명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MBC 무한도전이 1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SBS 스타킹은 7.2%를 기록했다.

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