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7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GUESS 30주년 기념 ‘GUESS PARTY’에 참석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 게스 브랜드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게스코리아가 한국에서 단독으로 처음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화영, 아름), DJ.DOC(김창렬, 이하늘, 정재용), 존박,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울랄라세션(박승일, 김명훈, 임윤택, 박광선), 싸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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