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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9일 日(음력 11월 3일) 운세, 용 띠 ‘어깨가 무거운 감투를 쓸 수 있다’ 애정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2-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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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2018년 12월 9일 日(음력 11월 3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용 띠는 애정운 100점으로 ‘어깨가 무거운 감투를 쓸 수 있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돼지 띠는 금전운 95점으로 ‘속상했던 마음 눈 녹듯 사라진다’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쥐 띠는 ‘최고라는 자부심 날개가 달려진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최고라는 자부심 날개가 달려진다 (애정 65, 금전 45, 남동)
- 소(丑)띠: 고생 끝난 후에 통쾌함을 볼 수 있다 (애정 80, 금전 50, 북서)
- 범(寅)띠: 반가운 인사 넉넉함을 나눠보자 (애정 75, 금전 65, 서)
- 토끼(卯)띠: 실패의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 (애정 50, 금전 75, 북동)
- 용(辰)띠: 어깨가 무거운 감투를 쓸 수 있다 (애정 100, 금전 45, 서)
- 뱀(巳)띠: 경쾌한 웃음이 담장을 넘어간다 (애정 95, 금전 70, 남서)
- 말(午)띠: 반가운 손님 슬픈 생각이 사라진다 (애정 60, 금전 80, 남동)
- 양(未)띠: 예쁘고 아름다운 만남이 기다린다 (애정 85, 금전 90, 남동)
- 원숭이(申)띠: 재기를 위한 고생길에 들어서자 (애정 70, 금전 60, 북)
- 닭(酉)띠: 걱정을 덜어주는 소식을 들어보자 (애정 95, 금전 65, 동)
- 개(戌)띠: 반가운 부름에 걸음이 빨라진다 (애정 55, 금전 70, 서)
- 돼지(亥)띠: 속상했던 마음 눈 녹듯 사라진다 (애정 85, 금전 95, 북)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박관희기자 gany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