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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역모-반란의 시대’, 정해인-김지훈-조재윤-이원종 ‘무협 액션’이 돌아왔다

기사 등록 2017-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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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되며 화려한 첫 시작을 알렸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고 싸우는 조선 최고의 검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주연인 정해인은 ‘역모-반란의 시대’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한편 ‘역모-반란의 시대’는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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