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배우 엄태웅, 김정태, 주원, 황병국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특수본(감독 황병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특수본’은 동료경찰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으로 오는 11월 24일 개봉한다.

 

송재원기자 sunny@

 

기사 공유하기

 

 

• 세븐틴 디에잇 주목받는 이유는?...선한 연향력으로 팬들..

• ‘K-HIT프로젝트 1.0’ 카지노 규제 완화 달성...고용 창..

• 법무법인 YK, 강릉 분사무소 개소...본격적인 업무 시작

• "밸류업 우등생 경쟁"...KB·신한·하나금융 K-IR 로드쇼..

• 우리금융 '2024 우리 모모콘', 사회공헌 페스티벌 개최

• 라두카누, 中 위안웨에 2-0 승리...WTA투어 코리아오픈 ..

• 현대제철, 수원FC에 져 4위 추락…정규리그 12연패 좌절

• 박진영,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스틸 제이와이피' 무..

• 최유리, 적재와 듀엣곡 '메아리'…첫 정규 앨범 수록곡 ..

•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스페셜 극장판 11월 2..

• 애니메이션 ‘알사탕’ 부국제서 한국어 버전 첫 상영....

• 뮤지컬 ‘엘리자벳’ 10월 극장 개봉…옥주현-이해준 주..

• ‘K-커리어’ 시대, 국내 외국인 유학생 86.5% "한국 취..

• '사장님+ 마이너스통장 'KB국민은행, 고객 대상 이자 캐..

• 기업은행, 무료 교육...'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