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달려가서 안기고 싶은 든든한 어깨'는 여성들의 로망. 보이그룹 멤버 중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로 시선을 사로잡는 멤버들이 있다. 이슈데일리는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진, 엑소 세훈, 빅스 레오, 펜타곤 신원 4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더불어 그 외 후보들을 멘션을 통해 추천받았다. 당신이 생각하는 '어깨돌'의 최강자는 누구인가.

 

박수정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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