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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기억의 밤’, 김무열-장항준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시작

기사 등록 2017-10-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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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의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며 ‘웰메이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첫 시작을 알렸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을 쫓던 도중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기억의밤’은 강하늘과 김무열의 캐스팅과 함께 장항준 감독이 9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장항준














김무열









한편 ‘기억의 밤’은 오는 11월 29일 개봉한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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