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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시간위의 집’ 스타라이브톡, 김윤진-옥택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기사 등록 2017-04-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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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의 라이브톡이 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오후 7시 30분 진행돼 영화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시간위의 집’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서 가정주부 미히(김윤진 분)이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뒤 25년의 수감생활 이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일어나는 끔찍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시간위의 집' 측은 CGV스타라이브톡을 통해 촬영장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의 라이브톡은 이를 입증하듯 40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옥택연










김윤진



한편 '시간위의 집'은 5일 개봉한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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