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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24K), 신곡 ''Still 24K' 1차 티저 공개 '강렬'

기사 등록 2016-08-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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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그룹 투포케이(24K)가 10개월만에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돌아온다.

5일 낮 12시 공개된 타이틀곡 'Still 24K(스틸 투포케이)' 1차 티저 영상은 7명의 멤버가 자신들의 아지트로 보이는 공간에서 총기를 손질하며 뭔가를 도모하고 있는 듯한 영상으로 시작된다.

이번 투포케이(24K)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제작비만 무려 1억5천만원을 들인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Still 24K’(스틸 투포케이)는 유로 EDM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런 팝 EDM으로 일반 댄스음악과 달리 허밍으로 처리한 후크 부분이 특이하고 인상적이다.

더불어 투포케이(24K)의 이번 앨범에는 작사가 김이나 등 유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투포케이(24K)는 아이돌 그룹으로 국내 최초로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EDM를 시도, 해외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조은 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수정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