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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히로인 타이미, 청순 셀카로 근황 전해 "29일 공연"

기사 등록 2016-07-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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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해선기자] 가수 타이미가 근황과 함께 공연 계획을 밝혔다.

시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의 히로인 타이미가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타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29 오랜만에 공연. 레어하츠 출동 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색상의 캐주얼한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타이미는 무결점의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미의 글과 관련해 소속사 오앤오 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클럽 데이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홍대 상상 마당에서, 힙합크루 레어하츠 소속 아웃사이더를 필두로 언프리티 랩스타의 히로인 타이미 ,아시아 최고의 비트박스팀 프리마테, 유니크한 래퍼 큐리어스와 스페셜 게스트 사포가 함께 힙합 공연을 준비중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타이미 인스타그램)

한해선기자 chura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