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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16년 7월 11일 月 (음력 6월 8일) 운세, 쥐띠 ‘눈물로 바다 이룰 기쁨을 맞이한다’...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6-07-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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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이승규기자] 2016년 7월 11일 月(음력 6월 8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쥐띠는 ‘눈물로 바다 이룰 기쁨을 맞이한다’고 점쳐져 좋은 하루를 기대해 볼 만하다. 또 돼지띠는 ‘못 다 이룬 것에 묵은 때를 벗겨내자’라는 문장이 있어 애정 문제에 있어 용기를 내볼만 하다. 반면 닭띠는 ‘끙끙 소리 절로 나는 힘겨움이 온다’고 적혀있어 주의를 기울이는 하루를 보내야겠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눈물로 바다 이룰 기쁨을 맞이한다. (애정 95, 금전 90, 남서)
- 소(丑)띠: 앞서가는 감정에 제동을 걸어보자. (애정 65, 금전 45, 북)
- 범(寅)띠: 아픈 기억들과 이별을 서두르자.(애정 80, 금전 80, 북서)
- 토끼(卯)띠: 마음의 책임이 한결 가벼워진다.(애정 50, 금전 85, 남서)
- 용(辰)띠: 남의 시선 관심은 손 사레를 쳐야한다. (애정 80, 금전 55, 동)
- 뱀(巳)띠: 아니다 싶으면 포기를 빨리하자. (애정 50, 금전 60, 북동)
- 말(午)띠: 깊어가는 재미에 피곤이 달아난다.(애정 65, 금전 80, 남동)
- 양(未)띠: 대신할 수 없어도 힘을 보태주자. (애정 85, 금전 45, 북)
- 원숭이(申)띠: 모른 척 할 수 없는 부탁이 들려온다. (애정 55, 금전 75, 동)
- 닭(酉)띠: 끙끙 소리 절로 나는 힘겨움이 온다.(애정 60, 금전 65, 북서)
- 개(戌)띠: 챙기고 보살피고 의지를 같이하자. (애정 45, 금전 100, 남)
- 돼지(亥)띠: 못 다 이룬 것에 묵은 때를 벗겨내자. (애정 100, 금전 70, 북동)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이승규기자 kyucrate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