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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2일 土(음력 11월 16일) 운세, 말 띠 ‘버릴 수 있는 것에 미련을 잘라내자’ 애정운 ‘95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2-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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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2018년 12월 22일 土(음력 11월 16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말 띠는 애정운 95점으로 ‘버릴 수 있는 것에 미련을 잘라내자’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양 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여기저기 환영인사를 받아낸다’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원숭이 띠는 ‘웃음이 걸리는 호사를 누려보자’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앞을 가로막던 장애물이 사라진다 (애정 55, 금전 55, 서)
- 소(丑)띠: 좋은 기억 남기는 소풍에 나서보자 (애정 60, 금전 70, 남동)
- 범(寅)띠: 기대에 없던 것이 웃음을 크게 한다 (애정 85, 금전 75, 남동)
- 토끼(卯)띠: 남을 우선하는 신사가 되어보자 (애정 95, 금전 80, 남서)
- 용(辰)띠: 등잔 밑이 어둡다. 고민을 털어내자 (애정 75, 금전 75, 서)
- 뱀(巳)띠: 미워도 고와도 한 길로 가야 한다 (애정 45, 금전 60, 북)
- 말(午)띠: 버릴 수 있는 것에 미련을 잘라내자 (애정 95, 금전 100, 동)
- 양(未)띠: 여기저기 환영인사를 받아낸다 (애정 60, 금전 100, 북서)
- 원숭이(申)띠: 웃음이 걸리는 호사를 누려보자 (애정 50, 금전 70, 북동)
- 닭(酉)띠: 기대 이상의 결과 기쁨을 나눠보자 (애정 75, 금전 50, 북동)
- 개(戌)띠: 두 손 모아지는 겸손함을 가져보자 (애정 70, 금전 95, 북)
- 돼지(亥)띠: 반짝반짝 빛나는 제안을 들어보자 (애정 65, 금전 85, 남동)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박관희기자 gany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