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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박소담, 남심 저격하는 레몬처럼 상큼한 미소!

기사 등록 2015-10-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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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배우 박소담이 예쁜 미소 7종 세트를 통해 상큼한 면모를 선보였다.

20일 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측은 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소담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남심을 녹이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극 중에서 생계형 소녀가장으로 대학 진학과 동시에 알바의 달인이 돼 긍정의 힘으로 불행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이 시대의 캔디형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가슴 설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청춘 공감형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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