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그룹 빅뱅 승리가 10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동창생'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수용소에 갖힌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남파,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열 아홉 명훈에게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이야기로 빅뱅 탑(최승현), 김유정, 한예리, 조성하, 윤제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6일 개봉.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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